최종편집:2024-05-18 오후 02:21:09
TRENDING NOW
종합
  최종편집 : 2024-05-18 오후 02:21:09
출력 :
인터뷰 경주대학교 정문화 총장
그동안 학내 분규로 심각한 내홍을 앓았던 경주대가 갈등을 추스르기 위한 계기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정문화 총장은 지난 6일 지역의 기관장과 교직원, 동문 등 300여명을 초청해 ‘한마음 비전 선포식’을 갖고 경주대가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경주에 또 한 명의 주부시인 탄생
경주문예대학 연구반에서 시 공부를 하고 있는 김순호 씨가 시 ‘등대’' 외 9편으로 문학시대 신인상에 당선됐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경주대 이태종 교수
경주대 이태종 교수(46·사회복지행정학과)가 지난 1일부로 임기 2년의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정책단장에 선임됐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경주명물 감포 참전복 사세요”
경주시는 청정해역 감포바다에서 생산되는 경주의 명물인 감포 참전복의 고품격 명품화를 위해 대구 및 경북일원 홍보 마케팅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10일 까지 5일간 대구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 대규모 특별 판촉·홍보행사를 가지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서울의 롯데·현대백화점에서도 입점 및 판촉행사를 실시하여 전국적인 유통망 구축으로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특산품으..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남산 정화활동 및 단합 등반대회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백수근)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통일전 주차장에서 관내 25개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남산 정화활동 및 단합 등반대회 실시했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중국 산동성 여유국 고문으로 위촉
산동성 손수박 부성장과 산동성 여유국 우충 여유국장 등과 간담회를 가진 신 회장은 “한국과 지형적으로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는 중국은 매년 500여만명의 한국인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 있는 여행지..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2007 경북방문의 해, 어서 오이소!’
오세훈 서울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원, 신중목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윤종윤 대구경북도민회장, 김경술 경주시 부시장, 이정락 재경경주향우회장, 손석조 재경경주향우회 고문, 심관이..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
매번 시청 단속 요원들이 불법 현수막을 수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교묘하게 불법 현수막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가로등, 가로수, 심지어 신호등 사이 할 것 없이 여기 저기 목이 좋은 곳에는 늘 현수막을 찾아 볼 수가 있어, 비용을 주고 시청 게시판을 이용하는 광고주들이 오히려 이상 할 정도 이다...
경주신문 기자 : 2007년 04월 22일
동문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달래 냉이 씀바귀~ 동요멜로디 그대로 동네 아낙들이 봄나물 캐러 나오는 밭둑길옆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공간, 오며 가며 지나다 들리기 딱 좋은 길목에, 모여서 담론하고 차 한 잔 나누고 싶게 꾸며진..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생활체육경주시보디빌딩연합회
모 연예인이 몇 달간의 집중 트레이닝으로 군살없는 근육질의 몸매를 만들었다는 뉴스에 더욱 움츠려드는 자심감과 처진 살들을 보며 생각하게 된다. “나도 한번 해볼까?”라고 시도하지만 작심삼일이다. 탄탄하고 우람한 근육질로 남성미를 대표하는 ‘보디빌딩’이 남성들의 전유물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요즘은 묵직한 운동기구와 씨름하며 근육질 몸매 만들기에 몰입한 ..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암곡동 무장사지 계곡 쓰레기 방치
암곡동 무장사지는 문화유산답사기 및 기타 여러 역사기행지에 소개되면서 꽤 알려진 기행지 중의 하나가 되었다. 3층 석탑을 비롯하여 쌍 거북 귀부는 그 아름다움 때문에 수많은 답사객들이 찾는 유적지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아버지는 심판, 아들은 복싱유망주”
흔히 ‘사각의 링’을 인생에 비유한다. 그만큼 고통과 환희, 냉혹한 승부의 세계, 자신과의 끊임없는 도전이 있어 그렇게 부르는지도 모를 일이다. 이 사각의 링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인물이 있다. 경주복싱의 대부라는 애칭을 가진 김종섭씨...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경주명륜대학 제2기 수료식
경주명륜대학(회장 손윤락) 제2기 수료식이 지난달 31일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최병준 경주향교 전교와 이규백 성균관 유도회 경주지부회장을 비롯해 명륜대학 회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황성공원 김유신장군
유서 깊은 황성공원에 세워져 시민과 관광객들의 교육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김유신장군 동상 주변이 새롭게 단장됐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경주시의회 회의시간 지키시죠”
지난 달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제12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경주YMCA 경주시의회 의정지기단’은 회기기간의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경주YMCA 의정지기단은 지난 5일 “제12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회기가 8일이나 실제 회의기간은 3일간 실시했으며 회기내에 토요일, 일요일을 포함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교통사망사고 20년째 1위 불명예
경주시가 전국 83개 중소도시 가운데 해마다 교통 사망사고 1위란 불명예의 치욕을 뒤집어 쓴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청이 교통사망사고 집계를 시작한 20년 전부터 매년 전국 83개 중소도시 가운데 경주시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이슈-FTA시대와 경주 축산업
한미FTA가 지난 3일 타결되면서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막판까지 양국의 최대 쟁점으로 남아 어려움을 겪은 분야가 농산물 분야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인터뷰-한우협회경주시지부 이종호 지부장
“이제 농민들은 정부를 신뢰할 수가 없다. 한국농업도 멕시코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한우협회경주시지부 이종호 지부장은 “이번 한미FTA협상 타결로 한우는 가장 많은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경주신문사 운영위원회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시간의 흐름이란 덧없는 걸까. 며칠째 지치지도 않고 저렇듯 손사래치는 벚꽃이며 반월성을 덮은 유채꽃이 온 봄을 피었다 지는 것이 덧없는 걸까...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지원사업과 조삼모사
전체적으로 볼 때 제법 많은 사업이 수용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각론에 들어가 그 결과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대부분이 그동안 정부가 약속했지만 지연되었던 사업이거나 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 등 기존사업에서 이미 추진해 오던 사업들 외에 특별한 게 없다는 것이다. 컨벤션센터 및 다목적시설건립, 에너지박물관건립, 신재생에너지연구소 개설 등..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31]  [32] [33] [34] [35] [36]    
어느새 새해 1월도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지나 하순으로 접어들었..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청도읍 원정리에 있는 박이수(朴貳洙)씨댁은 청도에 유일무이한 99칸 집.. 
청도군 이서면 대곡 4리 중리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경첨재(景瞻齋)를 찾.. 
제호 : 인터넷청도신문 / 주소: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청화로 71-11 / 대표전화 : 054-371-0005 / 팩스 : 054-371-0770
등록번호 : 경북, 아00158 / 등록일 : 2010년 12월 6일 / 등록일 : . / 발행인 : 정한호 / 편집인 : 최현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호 / mail : chd0005@naver.com
인터넷청도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인터넷청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